본문 바로가기

TV

영화 강릉 결말 해석 완벽 정리

영화 강릉은 리조트 경영권을 두고 조폭 간의 싸움을 다룬 작품입니다. 다소 친절한 설명 없이, 줄거리가 전개되기 때문에 영화를 끝까지 보시더라도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남습니다. 그래서, 영화 강릉의 결말 해석을 완벽 정리해 보았습니다.

 

 

강릉 결말 해석

영화-강릉
영화-강릉

  • 오회장의 죽음
  • 최무상의 배신
  • 김길석의 복수
  • 이민석의 과거

 

오 회장의 죽음

영화-강릉-오회장-죽음
영화-강릉-오회장-죽음

강릉에 등장하는 최대 조폭 조직의 두목인 오 회장은 이민석에 의해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민석은 리조트 경영권을 가지고 있는 오회장을 죽이고, 차례대로 그 아래 부하인 김길석과 최무상, 이충섭까지 죽이려는 계획을 가지게 됩니다. 이들을 모두 죽이고 나면, 2대 주주였던 이민석은 단번에 1대 주주로 급부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 회장의 죽음을 알게 된 김길석, 최무상, 이충섭은 오열을 하며 이민석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우게 되지만 김길석의 오랜 친구인 조방현 경찰이 자신이 해결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민석은 이미 명석한 두뇌로, 경찰이 자신을 잡을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경찰보다 한발 먼저 앞서서 조직원들을 이용하여 경찰들이 자신을 포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결국 조방현 경찰은 이민석을 검거하는데 실패하게 됩니다.

 

최무상의 배신

영화-강릉-최무상-배신
영화-강릉-최무상-배신

이민석은 경찰을 따돌려 범행 사실을 회피했을 뿐만 아니라, 원래 오회장 아래에서 일하던 최무상이 조직을 배신하고 이충섭을 죽이게까지 만듭니다.

 

결국, 최무상에 의해 이충섭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이에 분노한 김길석은 복수의 칼날을 갈게 됩니다.

 

원래 김길석은 조폭이더라도, 사람으로서의 도리는 지키며 칼은 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자신의 두목인 오 회장을 죽인 것도 모자라서 아끼던 동생인 이충섭까지 죽음을 당하게 되니 이민석을 결국 자신이 직접 죽이겠다는 각오를 하게 됩니다.

 

이민석을 본격적으로 죽이기 이전에, 자신의 조직원들을 배신했던 최무상을 찾아가게 됩니다.

 

마지막 기회를 줄테니, 조직원을 배신한 것에 대해 최무상에게 사과를 하라고 하지만 최무상은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며 그저 리조트 경영권이 당연히 나에게 오는 것이 맞는데 그게 아니었기 때문에 마땅한 처사를 했을 뿐이라며 자신을 끝까지 합리화합니다.

 

결국, 김길석은 부하를 시켜서 조직원을 배신한 최무상을 죽이게 됩니다.

 

 

김길석의 복수

영화-강릉-김길석
영화-강릉-김길석

김길석은 이민석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신 사장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신 사장은 원래 리조트 2대 주주 지분은 자신 것이었으나, 이민석에게 빼았겼기 때문에 이민석에게 항상 앙심이 있었고, 끝내 김길석과 함께 이민석을 죽이기로 결심합니다.

 

그런데, 사실 신사장은 이민석도 죽일 뿐만 아니라 김길석 까지도 함께 죽일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김길석은 신 사장의 계획을 미리 눈치채고, 이민석 패거리 뿐만 아니라 신사장 패거리까지 모두 무자비하게 죽이게 됩니다.

영화-강릉-이민석-조직원
영화-강릉-이민석-조직원

이민석의 조직원들을 모두 죽이고, 마지막으로 김길석과 부하들이 이민석을 죽이려 향합니다.

 

하지만, 조방현 경찰은 김길석이 사람을 죽이는 모습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영장 없이 이민석을 체포하고 도주하게 됩니다.

영화-강릉-김길석-경찰
영화-강릉-김길석-경찰

하지만, 영장 없이 자신을 체포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이민석은 경찰들까지도 칼로 휘둘러 죽이게 되고 조방현 에게도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그리고 김길석과 조직원들을 향해 칼질을 하며 조직원들을 모두 죽이고 김길석과의 1대 1 승부를 하게 됩니다.

 

이미 조직원들과의 싸움으로 힘이 다 빠져버린 이민석은 김길석에게 패배하게 되고, 결국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민석에게 복수를 성공한 김길석을 향해 조방현 경찰은 이것이 정말 최선의 선택이었냐며 묻게 됩니다.

 

이에, 김길석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말을 하며 김길석을 죽이는 것은 운명과도 같았다고 하며 영화는 결말을 맺게 됩니다.

 

이민석의 과거

영화 초반부에 과거에 이민석이 한 배에 갇혀서 인육을 먹으며 온갖 피투성이가 되어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민석은 강릉 영화 전개 중에도, 자신의 인생은 밑바닥과도 같았고 사람을 죽이는 일 이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볼 때, 이민석은 과거부터 평범한 생활을 했던 것이 아닌 살인에 익숙해 있었으며 인육을 먹는 등 정상적이지 않은 사고를 가질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자랐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영화 강릉은 단순히 1부작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1부의 반응이 좋으면 2부를 통해서 이민석의 과거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다뤄보려 했던 것 같습니다.

 

1부의 인기가 그다지 없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강릉 2부 제작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이민석의 과거는 평범하지 않았기에 그가 사이코패스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영화 강릉 결말 해석 완벽 정리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